삼성산 삼성암장

2021년 1월31일 삼성산에 위치한 삼성암장에서 암벽악우들과 오르고 배우는 풍경사진입니다.

31일 일정은 삼성산 용암장에서 트레이닝을 계획하였으나 용암장에 암벽악우들이 너무많아,계획을 변경하여

1주일전에 올라본 삼성암장으로 이동하여 암벽악우들과 배우며 즐기는 하루였습니다.

코스:관악역~명상의숲~삼성암장~명상의숲~관악역

도상거리:6,03km/총소요시간:8시간59분/산행시간:2시간/평균속도:2.8km/암장 난이도:5,9~5,12  다양한코스

관악역에서 30여분 도보로 이동하여 명상의숲 안내도가 보이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개울을 건너면,

삼성암장이 나타납니다.

삼성암장은 5,9~5,12의 다양한 코스가 위치하며 초급에서 중급훈련을 할수있는 남향에 위치한 암장입니다

장비착용후 오르는 악우들

숙달된 악우는 잘도 올라요

선등대장님이 걸어준 줄을따라 올라갑니다.

5,9~5,11 코스..좋아요

악우들을위해 줄거느라 바쁘신 대장님

힘들고 어렵지만..조금씩 발전한다는 긍정의 힘으로 올라본다

                            오늘 암벽훈련의 마지막코스..5,10b,c.. 빌레이 보는 악우의 도움으로 반칙없이 올라보고,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한날...함께한 대장님과 악우들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거리두기 영향으로 두분의 악우들과 맛집으로 이동하여 행복한 만찬을 즐기고 귀경하날 입니다.